본문 바로가기
알아두면좋은것들

신종 인플루엔자(H1N1) Influenza A virus subtype H1N1

by 처링., 2026. 5. 21.
반응형

 사람·돼지·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스로서 2009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센터에서 발병, 멕시코 북부 내륙한 10세 소아의 비인두 흡입 검체에서 처음으로 검출되었다. H1N1 또는 신종플루로 엄청난 유행을 하였다. 처음에는 ‘돼지인플루엔자(돼지독감)’ 또는 ‘돼지독감’이라고 하였으나, 돼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신종 인플루엔자A(H1N1)’로 통일되었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계절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임상 증상을 보인다. 잠복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17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에 의해 전파된다.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런 고열(38~40℃),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과 마른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다. 신종 인플루엔자 A는 특징적으로 구토나 설사도 동반 증상이다. 일부의 환자에서는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계절 인플루엔자에서 만성 질환자나 임산부가 위험한 것처럼 신종 인플루엔자에서도 만성 질환자나 임산부가 위험하다.
 검사는 비인후 도말이나 비인후 흡입액에 대한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RT-PCR)이나 바이러스 배양 검사를 하고 확진, 추정,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추천한다. 치료는 타미플루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와 자나미비르(Zanamivir, 상품명 릴렌자)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임산부의 경우 오셀타미비르가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부작용이 밝혀진 바는 없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2009년 6월11일 신종플루의 6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신종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이 끝났다고 공식 선언하였다.

반응형